법무법인 법승, '2022 소비자만족대상' 법률부문 수상

[소비자만족대상]

법무법인 법승이 머니투데이 선정 '2022 소비자만족대상' 법률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법무법인 법승은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38인의 형사전문변호인단과 경제팀·지능팀 경찰 출신 형사팀장 등 구성원들이 모여 서울, 인천, 경기북부(남양주), 경기남부(수원), 천안,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에 8개 직영사무소를 두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법률 조력이 필요한, 특히 예기치 않은 위기에 처해 일분일초가 급한 이들이 신속하고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돕고 있으며, 지난 7월 기준 1,800건의 승소사례를 축적해 놓았다.

이승우 법무법인 법승 대표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뢰인들은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조력자를 찾고자 한다. 조력자 역시 수준 높은 실력을 쌓고 유지하는 데 힘써야 하기에 매일 아침 구성원 법률스터디를 운영해왔는데, 이번 수상이 그 결과를 보여주는 일면이기에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과거에 비해 의료+형사, 의료+행정, 범죄+손해배상, 가정폭력+이혼 등 유형 자체가 복합적인 사건들이 많아져 폭넓은 시각으로 쟁점들을 정리, 정확한 대응을 도와줄 조력자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더욱 충실하게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승우 대표변호사는 YTN 라디오 '이승우 변호사의 사건파일 - 생활 속 법률히어로'와 TBN 한국교통방송 대전·충북지역 라디오 '생활 속 법률이야기'를 진행하며 청취자들이 보다 쉽게 법률을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7317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