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법승 경기북부광역센터, 결연아동 등 후원사업 활성화 기여 표창

법무법인 법승 경기북부광역센터(남양주분사무소)는 지난 2일 초청받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노블레스데이 행사에서 결연아동 후원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타의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결연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김동연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법승 경기북부광역센터는 4년 이상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와 초록우산 후원자 모임인 '그린리더클럽'에 위촉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초청받은 이번 행사에는 문필성 책임변호사가 참여했으며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최불암 초록우산 전국후원회장, 한기범 전 농구선수 등 유명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문필성 변호사는 "그동안 꾸준하게 기부를 하여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새싹들을 지키고 보호하고자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사회적 취약계층 등을 위한 후원 사업에 동참하여 지역본부와 함께 후원자 개발 및 모금활동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법승 경기북부광역센터는 남양주, 의정부, 구리 등 경기부북지역을 중심으로 성범죄, 경제범죄, 교통범죄 등 각종 형사사건을 비롯해 이혼, 손해배상 등 민사사건, 의료법 관련 민·형사, 학교폭력 사안 등은 물론 행정소송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조력을 제공 중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61628?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