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법승, 변호·자문·방송 다방면 활약 중인 박기태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법승은 현재 변호, 자문,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박기태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박기태 변호사는 과거 대한변호사협회 개혁위위원 및 청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지방변호사회 환경정책특별위원, 서초경찰서 경미범죄심사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한국부패방지법학회 연구위원, 서울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 연세대 보건대학원 총학생회장, 대한변호사협회 총회운영위원, 대한변호사협회 총회예산결산심사위원, 서울지방변호사회 공보위원, 여의도청년회의소 내무부회장 등을 겸임하고 있다.

평소 법률적 고민 역시 깊어 주간경향, 허핑턴포스트코리아, PPSS 등 다수 매체에 정기 기고하는 것과 더불어 SBS·TVN·ENA 방송, SBS·MTN·ENA 유튜브, YTN 라디오 '이승우 변호사의 사건파일' 등 다양한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다수 업체의 고정 자문을 맡으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의뢰인에게 헌신하는 변호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법무법인 법승에서의 행보도 주목하게 하고 있다.

박기태 변호사는 "변호사로서 의뢰인 중심 조력 제공에 힘써왔는데, 그동안 다각도의 법률 조력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 법무법인 법승과 함께 일하게 돼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외 기업 자문은 물론 민·형사, 행정, 손해배상 등 법승의 폭넓은 법률 조력 노하우와의 시너지를 통해 법승만의 법률 시장 속 새로운 영역 개척에 이바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53898?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