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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법승은 이승우 대표변호사와 김낙의, 안지성 파트너변호사가 지난 20일 혜화경찰서 경미범죄심사위원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1일 밝혔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경찰서장(위원장)과 시민위원으로 구성된 기구로, 사안이 가벼운 사건에 대한 재검토 및 이의신청 심사를 통해 형사입건, 즉결심판, 통고처분 대상자의 처분 수위를 감경하여 전과자 양산을 억제하는 기능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승우 형사·가사전문변호사와 김낙의 형사·민사전문변호사, 안지성 형사전문변호사는 "코로나 팬데믹과 맞물린 경기불황으로 생계형 범죄가 급증한 실정이기에 경미범죄심사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만큼 노하우와 역량을 십분 활용해 기여해나갈 계획"이라며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된 사안들에 대한 경찰조사, 구공판, 행정대응 등 폭넓은 조력을 지원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법승은 전국 주요 도시에 소재한 8개 직영 분사무소를 통해 형사, 민사, 가사, 의료, 행정 등 폭넓은 분야의 법률 조력을 제공 중이다. 또한 최근 도산, 손해배상 사안을 전담하는 서울서초사무소를 개소, △가정과 가족의 소득 안정과 부채의 정리를 목표로 한 개인회생·파산, 기업(법인)회생·파산 등 도산법 사안 △의료, 교통, 산재 등을 비롯해 불법행위에 대한 현실화한 손해배상에 집중적 사안 해결을 위한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31544?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