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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고문변호사 4명과 고문노무사 20명을 위촉했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안산시 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고문변호사·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내 이주민의 법률상담 및 노동사건의 권리구제 대리인으로 활동한다.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법률사무소K 김예진(수원), 허지현 법률사무소 허지현(부천), 법무법인 법승 최정아(남양주), 법무법인 원곡 유승희(안산)이며, 고문노무사는 장승 노무사사무소 김범수(수원), 이성흠 노무컨설팅 이성흠(용인), 노무사사무소 와이비 이윤범(고양), 노무법인 내일 오인영(성남), 조이 인사노무컨설팅 강지영(성남), 노무법인 가치 하효원(성남), 정우 노무사사무소 이고은(성남), 삼봉 노무법인 경인 공병수(부천), 노동법률사무소 도요 박상빈(안산), 노동법률사무소 이해 김성미(평택), 노무법인 상상 홍정민(시흥), 노동법률사무소 더숲 김동희(파주), 파주시비정규직노동자센터 김도하(파주), 노무사사무소 별 김광일(의정부), FAIR인사노무컨설팅 정광일(의정부), 양앤김 노무사 행정사 사무소 양영권(의정부), 정소희 노무사사무소 정소희(하남), 청윤 노동법률사무소 박청도(광명), 가을 노동법률사무소 신혜성(군포), 하나로컨설팅 노무법인 김재언(과천) 이다.
출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131023508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