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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법무법인 법승 광주사무소는 2017년 12월 개소한 이래 그동안 천 건에 이르는 형사사건을 진행하며 탁월한 결과를 기록해왔다. 천 건에 이르는 형사사건을 해결하며 축적된 숙련된 노하우로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로 사건 방향을 이끌며, 적극적인 증거 수집과 변론으로 목표하는 바를 달성해온 것이다. 이러한 법무법인 법승 광주사무소에서 또 한 명의 형사전문변호사를 배출했다.
송지영 형사전문변호사는 “그동안 단련해온 노하우와 적극성으로 형사전문변호사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매 사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사건을 대하고 의뢰인을 바라볼 것”이라고 밝혔다.
형사전문변호사로서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송지영 형사전문변호사는 “그동안 수백 건의 다양한 형사사건을 접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끈질김이라고 생각한다”며 “내가 당한 사건, 내가 겪은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면 막막하기만 한 사건에도 길이 보이더라”라고 답했다.
- 끈질긴 노력으로 사건 해결 위한 실체적 증거 찾아내온 광주변호사
실제 송지영 형사전문변호사는 수억 원의 사기로 유죄 선고 받은 판결을 항소심에서 선임하여 무죄로 이끌어내기도 했고, 강제추행, 사기, 강간 등 다양한 형사 사건에 억울하게 몰린 의뢰인을 위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내 왔다.
더불어 수년간 강간을 당해 억울하게 살아온 피해자가 어렵사리 고소를 진행한 사안에서 수차례 불기소로 사건이 종결될 뻔했으나, 적극적인 증거 수집과 검사 면담을 통해 결국 가해자를 구속까지 시켜 실형을 선고받게 하기도 했다.
송지영 형사전문변호사는 “형사사건 해결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적극적인 변론을 펼쳐야 하는 것이 필수”라며 “실무상으로도 끈질기게 다각도로 사건에 접근해야만 실체적인 증거를 찾아낼 수 있음을 피부로 느껴왔다”고 회고했다.
실제 송지영 형사전문변호사는 필요하다면 현장조사도 불사하며 증거 수집에 적극적으로 임해왔다. 또한 검사와의 면담 등을 통해 원하는 바를 이뤄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온 것뿐만 아니라 피해자와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능력 역시 출중하여, 수많은 사건에 기소유예를 기록하기도 했다.
-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전문변호사로서 전문성 배가 힘쓸 것
송지영 형사전문변호사의 강점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여성변호사로서 발휘할 수 있는 섬세함은 의뢰인과의 라포(rapport : 상담이나 교육을 위한 전제로 신뢰와 친근감으로 이루어진 인간관계)를 빠르게 형성시킴으로써 깊은 신뢰감을 토대로 의뢰인이 원하는 바를 찾아낼 뿐만 아니라, 수사관이나 검사들과도 면담에서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사건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내는 데 큰 일조를 하고 있다.
송지영 형사전문변호사는 “앞으로도 형사전문변호사로서 그동안 닦아온 노하우를 활용해 의뢰인이 원하고, 의뢰인에게 필요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초심을 잃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으로 법률전문가다운 모습으로 의뢰인들을 만나 위기 극복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도와나가겠다”고 피력했다.
법무법인 법승에는 이미 여러 명의 형사전문변호사가 포진해 남다른 노하우를 축적 중이다. 특히 매주 진행되는 사건 회의와 스터디를 통해 사건을 전체적으로 꼼꼼히 살피고,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이런 법무법인 법승이기에 의뢰인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평가된다. 사건이 종결된 후에도 법승을 다시 찾는 의뢰인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법무법인 법승 광주사무소는 광주를 중심으로 목포, 순천, 여수 등 전남 전 지역을 아울러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조력을 제공함으로써 경제범죄, 성범죄, 강력범죄 등 폭넓은 형사사건 관련 의뢰인들의 민ㆍ형사상 어려움을 해소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조형래 광주형사전문변호사를 중심으로 송지영 광주형사전문변호사 및 광주사무소의 변호사들 역시 최신 판례 및 이슈 연구에 매진 중이다. 참고로 법무법인 법승은 젊은 변호사들의 치열한 노력으로 다수의 형사법 전문분야 등록자를 배출, 현재 전국적으로 7개 직영 분사무소를 둔 로펌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683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