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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후기
하루종일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조사받고 민원인 대기실에 돌아갔을 때
신랑이랑 변호사님 계신 줄 몰랐는데
들어가서 마주하고나니,
검사나 조사관 앞에서 꾹 참았던 감정과 눈물이 터지더라고요...
변호사님께서 저희 옆에 계셔주시는 것 만으로도
정말 힘이 많이되고 감사했습니다.
신랑이 워낙 말도 별로없는 편이고 말주변도 없고
제가 대신 감사 인사 두배로 드립니다.
어제 민원인 대기실에서 기다리면서
변호사회보를 좀 읽어보았어요.
어떤 변호사님께서 쓰신 글에서
변호사라는 직업은 의뢰인의 고통을 나누는 직업이라고 하더라고요.
변호사님께서도 저희의 고통을 나우서 감당해주고 계시고
저희 사정 안타까워해주시고 마음 써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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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