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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후기
어느 정도는 마음을 내려놓고 있었는데
아직도 판사님께서 '일단 형의 선고를 유예합니다'라는
구절을 말씀하시던 순간이 현실같지 않습니다
기소유예도 힘들다지만 선고유예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라고 들었습니다.
존재는 한다는데 목격한 사람은 없을 정도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박은국변호사님과 이승환변호사님을
비롯해 법승 법무법인의 직원분들께서 물심양면으로
양해해 주시고 진심으로 조력해 주셔서
이 같은 결과가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법승 덕분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뚜렷한 경각심을 가지고
오늘날 판결에 부끄럽지 않은 사회인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합니다.
인생의 양상이 정반대로 흘러갈 수도 있던
위기의 갈림길에서, 진창에 빠지지 않게
지원해주셔서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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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