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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법승 대전사무소, 잇따라 형사전문·민사전문변호사 배출해 역량 한 단계 UP

조회수 : 88

 

 

 


법무법인 법승 대전사무소에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전문분야변호사가 추가됐다. 지난 6월 형사법을 전문분야로 등록한 전성배 변호사와 뒤이어 8월 형사법과 민사법을 동시에 전문분야로 등록한 김용운 변호사 2인이 그 주인공들이다. 참고로 법무법인 법승 전체사무소로 따졌을 때 앞서 3인을 포함해 올해만 5번째 전문분야 등록변호사의 배출이다.

 

현재 법률조력을 제공하는 변호사의 전문성을 가늠하는 척도로 활용되고 있는 변호사 전문분야 등록제도는 법률수요자의 요구에 적합한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호사 상호 간 자유경쟁을 통해 각 업무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 법승 전성배, 김용운 변호사는 “변호사는 단순히 법률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의뢰인의 인생이 좌우될 수 있는 선택을 돕는 직업이기에 늘 수많은 고민과 소홀함은 없는지 거듭해 경우의 수를 가늠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며 “전문분야 등록에 필요한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쌓아온 경험을 거름 삼아 앞으로 의뢰인들에게 필요한 더욱 나은 판단과 선택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전문분야 등록을 위해서는 법조경력 3년 이상, 그 기간 내 전문분야 관련 교육 14시간 이상 이수, 전문분야별 요구되는 사건수임 건수 이상의 사건 수임 경력 등 요건을 갖춘 후 심사를 거쳐 인증 받아야 한다.

 

- 여전히 어렵고 무서운 법? 법률 전문가 조력 구하는 것 자연스러운 일

 

법률시장의 경쟁 구도는 나날이 심화되고 있다. 개개인별로 일생에 법률 분쟁을 겪을 일이 그리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누구라도 언제든지 엮일 수 있는 것 또한 법적 문제이다. 문제는 아무리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법’은 어렵고 무서운 분야일 수밖에 없다는 점. 그렇기에 병이 나면 의사를 찾고,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법률 조력을 요청해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전성배, 김용운 대전변호사는 “법률문제로 곤경에 처한 분들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 경험해왔던 만큼 법을 공부했고, 연구하며, 전문가로서 하루하루를 이어나가는 입장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일상과 웃음을 되찾아줄 것”이라며 “후회 없는 선택이었음을 결과로 보여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 풍부한 경험, 신선한 시각 결합돼 시너지 효과 기대되는 법승 대전사무소

 

그동안 법무법인 법승은 2016년 2월 개소한 이래 그동안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거점에 직영분사무소를 확장, 형사사건을 진행하며 탁월한 결과를 기록해왔다. 지금까지 천사백여 건에 이르는 형사사건 성공사례를 축적, 숙련된 노하우로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로 사건 방향을 이끌며, 적극적인 증거 수집과 변론으로 목표하는 바를 달성시키고 있다.

 

그중에서도 법승 대전사무소는 대전을 비롯한 청주, 세종, 공주 등 충청권을 아우르는 효과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강력범죄는 물론 경제범죄, 성범죄, 교통범죄 등 폭넓은 형사사건에 대한 다수의 성공사례를 보유한 것은 물론 민사, 행정 분야 등까지 영역 확장에 나서 보다 다양한 의뢰인들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전성배 대전형사전문변호사는 “법승의 경우 각 분사무소가 유기적으로 상호보완 및 소통해 사건들을 해결해왔기에 형사사건에 대한 다채로운 시각과 법리적 해석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며 “그 결과 사건 해결 과정에서의 오류를 최소화시키며 빠르게 해결하는 시너지 효과가 뛰어나 전문분야 등록 자체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용운 대전 형사전문.민사전문변호사는 “풍부한 경험을 지닌 선배변호사, 시대 흐름을 빠르게 캐치하는데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주는 후배변호사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기에 묵은 관행을 벗어나 현실적인 고민을 이어나갈 수 있는 듯하다”며 “전문분야 등록 이후 ‘전문변호사’라는 이름의 무게를 잘 짊어지고 나가도록 받쳐주는 선후배 변호사들과 신뢰할 수 있는 법조인으로 성장해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695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