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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법승 대전사무소 “형사 분야 전문성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도 높여갈 것”

조회수 : 101

 

 

우리 사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꼭 필요하지만 정작 사회구성원 대부분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법. 물질주의가 팽배하며 준법 정신은 날로 흐려져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고 법의 존엄성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 바로 4월 25일 ‘법의 날’이다.

 

법무법인 법승 대전사무소는 법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법무법인 법승 대전사무소에는 6명의 변호사가 상주하고 있으며, 그 중 박은국 책임변호사, 전성배 파트너 변호사, 정진구 변호사, 조경국 변호사 등 4명이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형사전문변호사다.

 

법무법인 법승 대전사무소에 따르면 이들은 법조인으로 쌓은 노하우와 정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각종 경제범죄와 성범죄, 음주운전, 교통범죄 등 형사사건에 대한 경험을 보유한 박 책임변호사는 지식재산 관련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카이스트 지식재산전략 최고위 과정을 수료한 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호지원반 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대정가정법원 가사조정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전 파트너변호사는 대전광역시교육감 위촉 우리학교 변호사로도 활동했으며, 지난해 11월 20일이 개최된 초록우산 아이리더의 날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또 법무법인 법승 대전사무소는 기회가 닿는 대로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상사중재원 맹수석 원장을 초청해 중재특강을 개최하여 박은국, 전성배, 최민기, 오학준 변호사가 직접 참여했으며, 올해 4월에는 박은국, 정진구, 최민기 변호사가 대한변협에서 개최한 교통사고·손해배상 특별 연수를 이수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법무법인 법승 대전지사는 지난 해 8월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우수로펌 부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박 책임변호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고충을 신속, 정확하게 해결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대전 및 충청 지역의 발전을 위해 법률전문가로서 기대되는 다양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출처 : https://idsn.co.kr/news/view/1065603503516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