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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법승, 제주분사무소 개소

조회수 : 54

 

 

 

법무법인 법승이 제주에 있는 의뢰인들에게 더욱 가깝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에 10번째 분사무소를 개소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법무법인 법승은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형사전문변호사, 민사전문변호사, 가사전문변호사, 손해사정사, 법대교수, 각 분야 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서울, 경기북부, 경기남부, 천안, 대전, 부산, 광주 지역에 9개의 사무소를 설치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함으로 최근에는 2023년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우수로펌 부분, TV조선 경영대상 서비스경영(법률) 부문을 연달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24년에는 이러한 법승의 10번째 확장으로 제주 지역에 10번째 분사무소(지사)가 개소하게 된 것이다. 법승 서울 본사는 제주분사무소의 지사장으로 제주에서 출생한 신명철 변호사를 보직발령함으로 제주 출신 변호사가 지사 경영을 맡고 있다. 신명철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형사전문, 의료전문으로 등록된 변호사로, 대한치과의사협회 고문변호사, 남양주남부경찰서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 및 경미범죄심사위원회 전문위원, 별내신도시 부동산 중개업소 협의회 법률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어려운 사건에서 승소하여 언론에 보도되는 등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

 

신명철 변호사는 “법승 제주지사의 개소로 고향인 제주로 돌아오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법승의 자원과, 제주 출신으로 여러 성공사례를 이끌어낸 저의 그간의 경험 및 노하우를 모두 활용하여 제주 지역 의뢰인들의 사건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법승 제주지사는 제주지방법원 옆에 위치한 제주법조타워에 사무실을 꾸리고, 올 3월부터 제주지역에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69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