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전화
법무법인 법승은 광주사무소 소속 송지영 형사전문변호사가 광주광역시 북구청 구민감사관으로 위촉됐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3월 9일까지이다.
광주광역시 북구청은 주민 참여를 통한 열린 행정과 청렴한 행정을 위해 구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한다. 구민감사관이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관의 사업과 재정운영에 대한 감사와 평가를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다.
송지영 형사전문변호사는 "구민감사관으로서 앞으로 특정 감사나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구 자체 감사에 직접 참여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법승은 서울을 비롯해 인천, 남양주, 수원, 천안,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 9개 직영 분사무소와 서울사무소와 분리된 손해배상, 신용회복 전담 서울서초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법무법인 법승 광주사무소는 형사·가사전문 송지영 변호사를 필두로 최윤희 형사·이혼전문변호사, 임대현 형사·민사전문변호사, 최지훈, 김승현, 심가현 변호사들이 광주를 비롯해 나주, 장성, 화순, 담양, 곡성, 영광, 목포, 순천, 장흥, 해남 등 전남지역을 아우르며 민·형사, 가사, 행정, 위헌제청 등 폭넓은 법률적 고민을 신속, 정확하게 해결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2414443987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