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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헌터, 그 다섯 번째 이야기는
'영월 약혼녀 살인사건’
꽃다운 나이,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피해자!
놀라운 것은, 흉기에 찔린 상처가 무려 191군데였다는 사실이었는데..
결혼을 전제로 동거하던 사이로
평소 아픈 여자친구를 살뜰히 챙겼다는 가해자.
그는 왜 여자친구를 그토록 잔인하게 살해한 걸까?
번복되는 진술 속에 감추고 있는 진실, 진짜 범행 동기는 무엇일까?
마인드 헌터, 그 다섯 번째 이야기!
국내 1세대 프로파일러 오윤성 교수님과
법무법인 법승 이승우 변호사가
'영월 약혼녀 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