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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아이의 첫 여권을 발급하기 위해 기관을 찾은 의뢰인 부부
그런데, 얼마 후 여권 발급 거부라는 결과를 듣게 됐는데..
사연인즉, 아이의 영문 이름이 로마자표기법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
영문 이름을 변경할 수도 있었지만
이들 가족에겐 특별한 의미를 가진 이름이었기에
고민 끝에 법승을 찾아온 의뢰인 가족.
의뢰인 가족은 어떻게 난감한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을까요?
출국을 코앞에 앞둔 상황,
행정심판을 통한 신속한 대응 방안을
법무법인 법승 안성훈 행정전문변호사가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