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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리뷰, 악성리뷰 ]
1. 코로나19로 특수를 누린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배달앱이 아닐까 싶은데요. 늘어난 이용자 수만큼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요?
2. 리뷰라는 건, 음식을 주문한 사람만 쓸 수 있는 것으로 아닌가요?
3. 카드깡은 들어봤어도 리뷰깡은 또 처음 들어보는데, 업체들이 이런 전문 업체까지 고용하는 건, 이유가 있겠죠?
4. 사실 악성 리뷰, 별점 테러가 문제된 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죠. 이런 업체뿐 아니라 실제 배달앱을 사용하는 분들이 남기는 악성 리뷰도 문제가 많다고요?
5. 안좋은 리뷰를 썼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악의적인 행위들은 명백히 범죄에 해당하지 않나요?
6. 이런 분위기가 자칫 리뷰의 순기능마저 해칠까 우려되는데 얼굴을 대면하는 식당과 달리 배달앱에서 이러한 문제들이 두드러지는 이유는 뭘까요?
7. 리뷰 논란은 시장 전체의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해결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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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한국교통방송 생활 속 법률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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