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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범죄 - 암표매매]
1. 요즘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티켓 한 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죠. 그러다 보니 다시 암표문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요?
2.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라면, 웃돈을 주고서라도 공연을 보고싶은 게 팬들의 마음일텐데요. 암표매매, 대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가요?
3. 가수나 소속사 피해도 심각할 것 같은데요. 불법암표에 대한 업계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4. 이야기를 들을수록,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불법암표상들을 처벌할 방법은 없나요?
5. 암표매매 근절책으로 아예 추첨제를 도입하자는 의견도 있던데, 그건 무슨 얘기인가요?
6. 사실 암표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요. 최근 들어, 다시 암표매매가 이렇게 급증하는 이유에 대해 뭐라고 보시나요?
7. 마지막으로, 암표문제에 대해 더 나누고 싶은 이야기 있으시면, 짧게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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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대표변호사는
2021년 9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되는
TBN 한국교통방송 <생활 속 법률이야기>에 고정 출연 중입니다.
대전, 충북지역으로 설정 시 이승우 대표변호사가 출연하는 라디오를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