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변호사] 항상 감사하게 열심히 살고 문득 생각날 때 연락드릴게요

의뢰인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생일인데 정말 너무 큰 선물이네요

항상 감사하게 열심히 살고 문득 생각날 때 연락 드릴게요

홍보도 열심히 하고요

 

 

담당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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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뢰인은 새벽까지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번화가에서 여성 일행을 만나 지인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가 몇 개월 뒤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고소를 당해서 당황한 나머지 법승을 찾아왔습니다. 문제의 여성들은 미성년자였다고 하는데 미성년자 강제추행의 경우 징역형의 하한이 2년일 정도로 중한 범죄이기 때문에 수사 초기부터 최대한 증거를 수집하여 의뢰인이 고소인에 신체접촉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밝혀 무혐의 불송치 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심적으로도 엄청난 압박감을 받아 당황한 나머지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의뢰인으로 하여금 정신을 바짝 차리고 대응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