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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법승 인천분사무소가 지난 달 29일,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정영진) 재학 중인 조재룡 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법승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더불어 법무법인 법승 인천분사무소는 2025년 2월까지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법승 파트너 김범선 변호사는 “인천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 지역의 인재 성장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감당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설명했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법무법인 법승 인천분사무소 소속인 최지영 파트너 변호사는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졸업생으로, “로스쿨 재학생 시절이 떠오르며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라며 “학교 선배이자 변호사 선배로서 장학생이 앞으로 좋은 변호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 법승 인천분사무소는 김범선 형사전문변호사를 필두로, 최지영 전문변호사, 박노엘, 안지영 등 인천 변호사들이 인천을 중심으로 부천, 김포 등 인접한 지역을 아울러 민, 형사를 비롯해 가사, 행정 등 폭넓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법승은 서울을 비롯해 서울서초, 인천, 남양주, 수원, 천안,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 10개 직영분사무소를 개소하여 50여 명의 분야별 전문변호사들이 집중적이고 신속한 사안 대응을 도와 2,600여 건의 성공사례를 축적해놓았다.
출처 :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