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법승, '2023 소비자만족대상' 법률부문 2년 연속상 수상

법무법인 법승이 머니투데이 선정 '2023 소비자만족대상' 법률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법무법인 법승은 이승우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현재 48인의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전문변호사와 다양한 경력의 고문·전문위원 등 구성원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며 법률 조력이 필요한 이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 전국 주요 도시에 소재한 9개 직영 분사무소 간 유기적인 협력시스템과 독자적인 노하우를 활용해 경제범죄, 성범죄, 강력사건 등 형사사건 전반, 손해배상 등 민사, 가사, 의료, 행정, 신용회복 등 폭넓은 분야에 있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조력 제공에 힘써 2,000건 이상의 성공사례를 축적해 놓기도 했다.

인사혁신처가 고시한 '2023년도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대상 기관' 명단에도 포함됐는데, 이는 법무법인 법승이 지난해 기준 연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국내 로펌 상위 50곳 내에 포함됨을 의미한다.

법무법인 법승은 최근 몇 년간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인재 영입으로 다각도의 법률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관, 기업, 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관계를 구축, 로펌의 입지를 확장 중이다. 체류 외국인, 다문화가정 돕는 통역요원 법률교육, 1인가구지원센터에서의 강의·법률지원 등 사회적 기여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이승우 대표변호사는 "우리 법승은 개인적 법익, 경제적 법익, 사회적 법익을 두루 수호하는 형사법 전문 로펌이다. 대한민국 사법신뢰지수를 높이고 저희를 찾는 클라이언트에게 최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7525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