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법승 김나연 변호사, 형사법 전문분야 등록 마쳐

법무법인 법승은 김나연 법무법인 법승 경기남부광역센터 변호사가 지난 4일 대한변호사협회에 형사법을 전문분야로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김나연 형사전문변호사는 "법률 조력이 필요한 다양한 사안 중에서 형사사건은 사안의 긴박함, 의뢰인의 절실함이 남다르다고 느껴왔는데, 변호사시험 합격 이후 여러 로펌을 거쳐 형사사건에 독자적인 노하우를 축적해온 법승에서 일하며 형사법 전문분야 등록을 완료할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를 계기로 보다 정진하고 고심하여 형사전문변호사라는 직분에 걸맞도록 성장해 의뢰인들의 법률적 어려움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법승은 지속적으로 전문변호사 인재 육성에 힘써오며 다수의 형사전문변호사 등록자를 배출, 1,900여 건 이상의 성공사례를 축적해 놓았다. 법무법인 법승 경기남부광역센터는 수원, 영통을 비롯해 용인, 동탄, 동백, 기흥, 오산, 평택, 판교 등 경기남부지역을 아우르며 교통범죄, 성범죄, 경제범죄, 강력사건 등 폭넓은 형사사건, 손해배상 등 민사, 행정소송 등에 있어 입장별 합리적인 법률 조력을 제공 중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11094?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