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별성공사례

42.5% 탕감ㅣ개시결정 - 4일만에 개시결정이 난 사건

의뢰인은 20대 남성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 군입대를 대신하여 산업체를 지원해 가족들에게 생활비를 보태왔습니다.대학교를 다니면서도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했고 졸업 후 바로 취직을

불송치ㅣ변제금원을 갚지 않아 지인으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의뢰인 불송치 결정 이끌어낸 사례

의뢰인은 오랜 시간동안 지인과 개인적인 금전거래를 이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점점 더 많은 돈을 주고받게 되었고, 상대방은 불어난 이자까지 더하여 감당하기

불송치ㅣ계불입금을 납입하지 못해 사기죄로 고소당한 의뢰인 불송치 결정 이끌어낸 사례

의뢰인은 지인의 소개로 계에 가입을 하였으나 계금을 지급받은 뒤로 남은 계불입금을 다 납입하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납입하지 못한 계금에 대해 사기죄로 고소를 당하여 법무법인 법승을

기소유예, 무혐의ㅣ소속직원의 부정수급건에 대한 형식적, 실질적 대표자들의 각 혐의없음, 기소유예 처분

의뢰인들은 법인을 운영하는 사업가들로, 대표자로 등록된 분과 실질적으로 법인을 운영하는 분이 다른 케이스였습니다. 그런데, 법인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가족이 생활고에 시달리자, 해당

집행유예ㅣ9천만원대 사기·위조 혐의, 적극적 피해 회복으로 집행유예 선고받은 사례

본 사건은 의뢰인이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사건입니다. 의뢰인은 피해자로부터 중고차의 해외운송을 의뢰받아 착수금 등 명목으로 돈을 받았으나 실제 운송은 이행하지 않

승소ㅣ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연장신청 기각으로 자녀와의 관계 회복 기회 얻어

본 사건은 자녀의 양육방식을 둘러싼 부부간 의견 차이가 가정보호사건으로 비화되었으나, 대리인의 적극적인 조력으로 피해자보호명령 연장이 일부 기각된 사례입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의 초

전부불기소ㅣ사기피해자의 배우자가 사기 피의자의 배우자에게 한 연락으로 억울하게 처벌받을 뻔 하였으나 불기소 받은 사례

의뢰인은 자신의 지인의 배우자로부터 아내가 사기피해를 당하여 금전적,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것을 것을 보고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생각하며 지인에게 배우자를 설득시켜

집행유예ㅣ음주 4회차로 징역형의 실형 선고가 우려되던 의뢰인 집행유예 받아낸 사례

의뢰인은 음주운전으로 4번째 적발되었는데, 지난 2017년 이미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받은 바 있었고, 이번 음주운전의 경우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죄로 벌금

기소유예ㅣ주인이 없는 상한 음식물이라 생각하고 가져왔다가 신고를 당하였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기소유예를 받은 사례

의뢰인은 퇴근길에 장을 보고 나오던 중 무인 포장대에서 발견한 누군가 두고 간 음식물을 보고는 더운 여름이라 상했을 것이라 생각하며 버리기 위해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물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