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법승 경기북부광역센터,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위촉

법무법인 법승(대표변호사 이승우) 경기북부광역센터(남양주분사무소)는 지난달 2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리더클럽'으로 위촉됐다고 11일 밝혔다.

그린리더클럽은 정기 10만원 이상의 지속적인 후원이나 누적 1,000만원 이상의 후원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초록우산 후원자 모임이다. 법무법인 법승 경기북부광역센터는 4년 이상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왔다.

문필성 경기북부책임변호사는 "그동안 법승 경기북부광역센터는 유·무형적인 방법을 통해 사회에 기여를 하며 도움이 필요한 따뜻한 나눔을 실현해왔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기부를 하여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새싹들을 지키고 보호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며,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사회적 취약계층 등을 위한 후원 사업에 동참하여 지역본부와 함께 후원자 개발 및 모금활동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법승 경기북부광역센터는 남양주, 의정부, 구리 등 경기부북지역을 중심으로 성범죄, 경제범죄, 교통범죄 등 각종 형사사건을 비롯해 이혼, 손해배상 등 민사사건, 의료법 관련 민·형사, 학교폭력 사안 등은 물론 행정소송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조력을 제공 중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3688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