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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법승이 의뢰인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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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법승은 올바른 가치를 실천하는 법률가들의 회사입니다. 의뢰인을 보호함에 한계를 두지 않고 비판을 문제의식으로 수용하는 법승은 의뢰인의 소중한 경험과 인연이 되기 위해 항상 겸허한 마음으로 일신 우일신(日新 又日新)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법승 이승우 대표변호사입니다.
2023년, 2024년 두 해를 거치며 우리의 경제 및 생활 환경은 정말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우선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대부분의 회사들은 변화된 기술환경과 경영환경에 맞추어 회사의 인력과 설비 그리고 기술을 구조조정하고 있습니다. fast follower였던 대한민국은 이제 first frontier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저 단순 모방 추격하던 경제구조는 이제 한계에 부딪쳤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창조적 조합으로 모방해야 하는 또는 깊이 있게 성찰해서 스스로 의미를 찾고 그로부터 경제적 가치를 추구해 나가야 하는 경제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재탄생의 과정입니다. 한편, 고금리와 소득 감소에 지친 고객들은 기업에게 강력한 가치 제공과 가성비를 치열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현상이므로, 우리 법무법인 법승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사회의 창조적이고 실용적인 변용에 스스로를 최적화 하여 고객이 추구하는 가치, 고객이 지키고 싶은 가치를 수호하고 신장시키는 법률서비스 회사가 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법무법인 법승은 노력하면 할수록 지적인 허기에 시달립니다. 우리는 조금 더, 조금만 더 깊은 이해를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의 의뢰인을 질곡의 고통에서 구해낼 수 있고, 사회 구조적 결함에 끼어 피눈물을 흘리는 다수의 의뢰인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한 혈로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현재는 고통스럽지만, 살아남는 개인과 회사는 더욱 경쟁력 있고 효율적인 모습으로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의 발전과 로보틱스의 성장은 우리 개개인을 더욱 강력하고 영향력 강한 존재로 만들 것입니다. 그로 인한 개인의 갈등은 기존의 수많은 기업을 붕괴시키고, 거대한 조직들을 근본적으로 위협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포유류로서 모여서 서로 교류하지 않으면 감정적으로 붕괴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국 다시 재구성된 사회, 재조립된 기업, 재정비된 조직을 갖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여러분 개개인과 조직의 자유, 경제적 이익, 감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AI 기술 발전에 더하여 경험 풍부한 베테랑 전문 변호사들을 더욱 날카롭고 유능하게 단련시키는 것입니다. 제 자신을 포함한 법승의 모든 변호사들은 우리들에게 조력을 받는 분들의 삶이 날로 가치를 제고하도록 슬기에 땀을 더하고 기술을 결합하여 지원하고자 필사적으로 하루 하루를 노력하는 것입니다. 우리 변호사들의 정신을 하루 하루 더욱 날카롭고 유연하게 만들어서 현실의 필요에서 영원에 이르는 관념의 소산을 정교하게 다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기초개념부터 고등철학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연구와 탐색을 통하여 치열하게 인간 정신 유산과 법률 그리고 그 기저의 철학을 발견하기 위하여 생각하고 또 노력합니다. 우리는 생각의 속도를 뛰어 넘어 질주하는 새로운 시대에 인간 고유의 가치와 감정을 수호하는 법률가들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 법무법인 법승은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 속에서’, ‘여러분을 위하여’ 노력하는 ‘여러분의 법률회사’가 되도록 최후의 일각 까지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 삼일절 아침
법무법인 법승 대표변호사 이승우 배상




대한민국 로펌의 새로운 기준 법승의 경영이념
법으로 이기는 기쁨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고통받는 일반시민의 인권을 지켜내고자 뜻을 같이한 젊은 변호사들은 설립 초창기부터 고시 공부하던 시절처럼 머리를 맞대고 공부했습니다. 법으로 이기는 기쁨을 나누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 그 하나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변호사는 물론, 직원들 모두가 매일 아침 30분 씩 스터디 그룹에 참여해 각종 판례, 상담 내용, 새로운 법률 등을 주제로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쌓인 법승의 시간들은 의뢰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법적권리를 지키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법으로 이기는 기쁨을 온 세상 더 많은 분들과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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