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전화
법무법인 법승 광주사무소는 공인중개사, 가맹거래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무역관리사 등 다양한 자격 취득으로 다각도의 조력이 가능한 최윤희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최윤희 변호사는 "2019년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 후 형사, 민사, 학교폭력, 이혼소송 등 여러 분야의 사건을 수행하면서 공인중개사, 가맹거래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무역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쌓은 배경지식들이 보다 사건들을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줬다"며 "이 밖에도 광주광역시 광산구체육회, 서구청, 도시공사 등에서 각종 위원회 활동도 겸임해 보았기에 이같이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사건 진행을 조력, 법승 광주사무소의 최정예 재원이 될 수 있도록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법승은 최근 몇 년간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인재 영입으로 확장된 법률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법무법인 법승 광주사무소는 형사전문 송지영 책임변호사를 필두로 광주를 비롯해 목포, 순천, 여수, 나주, 해남 등 전남지역을 아우르며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조력을 제공함으로써 광주소년사건 사안은 물론 경제범죄, 성범죄, 강력범죄, 행정심판 및 소송 등 폭넓은 형사사건 관련 의뢰인들의 민·형사상 어려움을 해소시키고 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5923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