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 의정부
  • 서울
  • 남양주
  • 수원
  • 인천
  • 부천
  • 천안
  • 대전
  • 광주
  • 부산
  • 제주

LAW-WIN

  • arrow_upward

이름

전화번호

상담 신청

NEWS

chevron_right

미디어

[CHANNEL A 2017.11.08] “장시호는 달랐다”…구형도 달랐다

조회수 : 79

 

[오두근 / 변호사] 
"피고인이 수사과정에서 협조를 하였다는 부분이 검찰의 구형에 반영될 수밖에 없고…" 
장 씨는 최후진술에서 "제가 잘못한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검찰은 오늘 김종 전 차관에 대해서는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두 사람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다음 달 6일 열립니다.

[CHANNEL A 기사 내용 중]

 

 

 

 

 

[오두근 변호사 인터뷰 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