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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법승의 이승우 대표변호사는 “해수욕장에서 단지 풍경을 촬영하려고 카메라를 꺼내 특정 방향으로 앵글을 잘못 잡다가는 현장에서 경찰의 검문을 받을 수도 있다”면서 “이때 카메라에 특정 여성이 찍히지 않았다면 다행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여성의 특정부위가 함께 촬영되었다면 현장에서 체포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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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법승의 이승우 대표변호사는 “해수욕장에서 단지 풍경을 촬영하려고 카메라를 꺼내 특정 방향으로 앵글을 잘못 잡다가는 현장에서 경찰의 검문을 받을 수도 있다”면서 “이때 카메라에 특정 여성이 찍히지 않았다면 다행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여성의 특정부위가 함께 촬영되었다면 현장에서 체포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