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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오는날 아침 천사같이 출근길에 저희 시설을 방문하셨는데
그날의 느낌은 제가 살면서 잊기 힘든 한 장면이 되었을 정도의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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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부활절을 맞아 과자를 구워습니다.
3월 24일 아침에 구워 오후에 보내면 내일 까진 괜찮을 것 같아 보내오니
맛있게 드시고 세상의 빛으로 더 밝혀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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