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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산법률사무소 소개 x

법산법률사무소 소개

 

 

저는 법산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이승우 입니다.

 

저희 사무실에는 총 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법은 법률 법이고,

산은 뫼 산입니다.

 

그런데 도안을 할 때, 사람이 안전한 배 안에 서 있는 모양으로 도안을 해 보았습니다.

법이란 물이 흐르듯 이라고 해서 물수변에 갈 거자를 쓴 거라면

그 위를 튼튼한 배를 탄 사람이 있는  뭐 그런 이야기라고 해 볼까요?

 

 

 

 

 

아무래도 사무실에 들어오면  책이 많습니다.

 

이 책들을 전부 보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이 책들을 전부 다 읽어보았느냐 라고 묻는 다면,

다 읽지는 못했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는

각종 위촉장이 놓여 있습니다.

 

물론 가끔 상도 받고, 칭찬도 받은 내용도 있습니다.

나름 모아 놓고 보니, 꽤 열심히 산 것 같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보람 있는 증서는 아마도

 

형사 전문 변호사로 인정받은

그런 전문변호사 인증 증서인 것  같습니다.

 

 

 

 

 

또 뜻 깊은

상장이 있는데,

 

그건 아마도

저의 관심사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전문 언론인 협회에서 준 상이 아닐까 합니다.

 

이 상은 메달도 들어 있습니다.

금메달입니다.

 

물론 순금은 아닙니다.

 

 

 

 

 

사무실의 변호사들은

오늘도 열심히 사건에 대해서 같이 고민합니다.

 

 

그래서 커피가 아무래도 책상에서 치워지지 않습니다.

 

서류와  커피, 그리고 노트북

계속 계속 사무실에서 문서는 복사되고,

작성되고, 출력되어야만 합니다.

 

 

 

 

 

변호사는 고뇌하고, 고민하고, 고통을 공유하는

3고의 직업인지도 모릅니다.

 

우리 오두근 변호사도

자꾸 고민하다 보니

머리카락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TV의 뉴스에 나가

법률적인 이야기도 하곤 합니다.

 

각박한 것 같은

법률사무소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자유와

명예 그리고

진실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산에 올라

아래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산골짜기를 땀 흘려 오르듯

대체로 사무실은 바쁘게 돌아 갑니다.

 

 

 

 

 

가끔 이런 망중한을 즐겨보면 어떨까 하는데,

그런 순간은 짧고

 

곧 전화와  상담 그리고

재판이 진행되게 됩니다.

 

어떤 경우

의뢰인의 손에 이끌려

먼 곳으로 가게 되기도 하는데, 가기 전에는 고민하다가도

막상 가면 더 좋아 하는게

 

저희 같은 법률가 인 것 같습니다.

 

 

 

 

 

이 방에서

오늘은 어떤 고민을 해결해 볼까요.

 

새벽의 어슴푸레한 빛 속에서

방 문을 엽니다.

 

햇빛이

비추어 들어오면

 

사건 기록들도 그 빛 속에서

진실을 드러내며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사건 기록 옆에 놓인 옥으로 만든

흑룡이도 그런 것을 바란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사연들이 담긴

기록 봉투 안에는

 

의뢰인들의 눈물과 한숨

그리고 기쁨, 희로애락이

묻어 있습니다.

 

그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우리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들은 시간을 공유하고,

 

사무직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형사 사건 중에 경제범죄 사건을

주로 담당하는

 

박규삼 사무장은

사법시험 2차를 여러 차례 경험하고,

공인중개사 자격도 있는 민사법의 전문가 입니다.

 

겉으로는

이해 관계에 민감한 것 같이 이야기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이해관계보다

정에 약한 남자입니다.

 

의뢰인의 편에 서서 변호사인 저를 압박하기도 잘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무실에서 가장 연장자인

 

강화일 자문위원은

오랜 기간 의료계에 계셨고,

 

병원신문 및 각종 병원홍보실, 홍보담당자

의료계 관계자들과 많이 알고 계신 분이라

 

여러 모로 우리 사무실의

사건 해결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입니다.

 

술 좋아하시고,

산 좋아하시고,

 

사람을 좋아하시는 멋진 남해 남자입니다.

 

 

 

 

 

저는 이 사무실에 있는

40대 이고,

 

대표변호사로서 김낙의 변호사, 오두근 변호사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 일이란 역시

의뢰인들을 위한 일입니다.

 

형사 사건 말입니다.

 

 

 

 

 

법이란

깊고

오묘한 듯 하나

 

아주 상식적이고,

때로는 한 줄기 햇살보다 못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정말 무거운  철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법산법률사무소의 9명 정예 요원들은

의뢰인들을 위해서

 

아침 8시 40분부터

매일 스터디를 하고, 심기 일전하여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 마음

그대로 의뢰인분들에게 전해지기를 희망하며

 

오늘 이 소개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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